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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이 온몸을 녹이는 것 마냥
거실에 앉아 있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은 거 있죠.
이럴 때면 내가 마치 눈사람이라도 된 건 아닌가 싶어요. >.<

‘삼시 세끼는 못 챙겨 먹더라도 두 끼는 제대로 챙겨 먹어야지~
늘 다짐하는 불량주부입니다.

이번 주에 두 아이를 이모집에 보내 놓으니 세상 조용해…
신랑이랑 둘이 탱자 탱자 있으니
아침을 먹었는지 점심을 먹었는지도 모르겠고
방금 먹은 게 점심인지 저녁인지도 헷갈리더라고요.
간단하게 먹고 싶지만 그렇다고 대충 먹기는 싫은 이 기분!
이럴 때는 역시 밥보다는 면이죠~
간단하지만 근사한, 맛스럽고 멋스러운 그런 면 요리!
탱글탱글 호로록~~ 호로록~~
신랑이 좋아하는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들을 주섬주섬 꺼내 봅니다.
사실 파스타는 신랑보다 제가 더 좋아해서 만들어 먹는 메뉴인데요
자주 먹진 못하더라도 생각날 때마다 꼭 챙겨 먹는 편이에요.
매번 신랑과 아이들 입맛에 맞는 메뉴만 식탁 위에 올리는데
가끔은 오롯이 저를 위한 메뉴도 챙겨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며칠 전 TV에서 봉골레 파스타가 나왔는데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바지락이랑 스파게티 면이랑 주문해서 챙겨놨다는!!!
재료 나와랏 얍!!

재료 : 바지락(모시조개), 파스타면, 와인, 소금, 청고추, 홍고추, 마늘, 오일, 후추

재료가 너무 간단해서 당황스러우시죠?
저도 처음 봉골레 파스타 만들 때 물음표를 몇 개씩 던졌다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건 더 간단해서 놀랐거든요.

바지락 보다는 모시조개를 넣어야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모시조개보다 바지락을 넣은 게 더 좋아요.

취향껏 입맛껏 재료는 알아서 가감하는 걸로…
저는 홍고추, 청고추를 사용했는데 페페로치노를 넣어 주는 게 비주얼은 더 예뻐요.
마늘을 얇게 썰어 준비하고 청고추, 홍고추는 씨를 제거 후 얇게 썰어 준비해주면 재료 준비와 손질 끝!
파스타면은 50원 동전 크기보다 약간 큰 사이즈가 1인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봉골레 파스타는 저 혼자 먹을 거라 1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소금, 오일을 조금 넣어주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파스타면을 넣어 줍니다.
파스타면을 적당히 삶아줘야 하는데
이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렵더라고요.
씹는 맛이 꼬들꼬들하고 쫄깃한 질감이 살아 있어야 하거든요.
파스타는 굵기나 생김새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다양해요.
저는 10분 남짓 삶았는데 제품 포장지 뒷면에 안내되어 있는
삶는 시간을 참고해서 삶으시는 게 좋답니다.
삶은 파스타면은 체에 걸러 따라 놓아주고
면수는 버리지 말고 담아 놓았다가
마지막에 면을 넣고 볶을 때 사용하면 돼요.
재료만큼이나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요.
1번부터 4번까지 재료를 순서대로 넣어주고 볶아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정말 세상 쉽죠?
청주까지 넣어서 볶다가 뚜껑을 덮어
바지락 입이 벌어질 때까지 끓여주심 됩니다.
바지락 입이 마구 열리고 있어요~~^^
맛있겠다 냠냠...
바지락이 좀 작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싸니까 만족~
맛만 좋음 됐지 뭐~
삶아진 파스타면을 넣고 후추와 소금을 넣어 줍니다.
파마산 치즈를 넣어주어도 맛있어요.
저는 없으니 패스~
파마산 치즈도 미리 준비해둬야겠어요.
볶아볶아~~
움짤로 보니 정성을 다해 열심히 볶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
너무 오래 볶으면 바지락이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히 볶아요~
돌돌 말아 호로록~
이번에는 파스타면을 제법 잘 삶은 것 같아요.
쫄깃하고 꼬들꼬들하니 참말로 맛나더군요.
마늘을 듬뿍 넣었더니 더 마싰쒀~~!!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신랑을 위해서
피코크 미트 소스 파스타를 준비했어요.
주말이면 늘 이마트몰에 가서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구입하는데
왜 이 제품은 이제야 봤나 몰라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이 없어서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장을 봤는데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해봤어요.
4천원대라서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편이에요.

오랜만에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장 보니
정말 알뜰하고 푸짐하게 구매했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랑 함께 다니다 보면 정작 필요한 물건을 놓치기 쉽상이거든요.
온라인으로 장을 보니 더욱 꼼꼼하고 알뜰하게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370g으로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인 거 같죠?
토마토&바질 잎이 그대로 들어 있어서 비주얼적인 면이나
맛적인 면에서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5분 30초만 데워주면 OK!
방금 만들어 낸듯한 따뜻하고 쫄깃한 미트 소스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요.
싱글족이나 혼밥족, 끼니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참 좋을 듯!
예쁘게 담아 내기만 하면 되는 초간편 초간단 레시피예요.
직접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 내는 요리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좋더라고요.
예전에 생각하던 간편식과는 다르게
요즘 간편식은 맛도 영양도 집 밥 못지않게 좋아요~
저희 신랑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미트 소스 파스타를 먹었어요.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집에 오면 다시 만들어서 과일주스랑 챙겨줘야겠어요~
오늘 맛있는 식사하셨어요?
오늘 식탁 위엔 어떤 메뉴를 올리시나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나 입맛이 없을 때
봉골레 파스타 만들어 식탁 위에 올려보세요.
세상 쉬운 봉골레 파스타이지만 맛은 아주 끝내줍니다!
봉골레 파스타가 부담스러우시면
피코크 미트 소스 스파게티로 대신하는 것도 추천해요~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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